안녕하십니까 오늘 리뷰할 것은 먹을 것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음식을 리뷰하는 것은 이 글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뭔가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을 가장 먼저 리뷰할까 생각하던 중 대중적인 치킨 리뷰가 좋을 것 같아서 치킨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하, 서론이 참 길었습니다. 주로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을 리뷰하다 보니 영화리뷰처럼 치킨 리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평타는 치는 치킨집입니다. 그리고 치킨이, 속이 느끼해지는 치킨입니다. 중간만 하는 치킨집입니다. 그 이상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생각나는 게 별로 없어서 제일 만만한 치킨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치킨집도 너무 많고 그래서 어느 가게로 가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