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 되네. 그냥 안 가고 명절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들 하면서 쉬면 되잖아. 그러면 귀성길 차 막히는 스트레스도 안 받아도 되고, 차례든 제사든 그것들 준비하는 스트레스도 안 받아도 되는데. 자기 인생 책임질 수 있는 다 큰 성인들이 왜 명절에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는데도 굳이 모이러 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 나중에 자기한테 100% 엄청난 재산을 물려준다면 명절에 스트레스받으며 돈, 시간들여서 가서 모이는 거 이해되는데, 그런 거 아니면 안 가면 되잖아! 니 상황을 몰라서 이렇게 말한다고? 아니 씨1발 ㅋㅋ 니가 계속 그렇게만 생각하니까 니가 스트레스 받는데도 굳이 명절날 가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 명절에 너한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거길 계속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