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옴 지식 리뷰 블로그

일이 직접 다 찾아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보면 무자본 창업이라고 개소리 짓거리는 사람들 더럽게 많은데, 무자본창업은 없습니다. 진짜 완전히 아무런 돈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창업은 없어요. 진짜로요. 씨1발 놈들이 조회수 어그로 끌려고 무자본 이 지랄하는데, 100% 0원으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은 없습니다. 결국 적어도 몇십만 원에서 몇백만 원 정도는 있어야 돼요. 무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느니 같은 개 헛소리 좀 그만해라. 아니면 소자본창업이라고 하던가. 단어 뜻도 모르는 병1신 새끼들인가. 사람들 현혹 그만 시켜라.

성공한 유명한 사업가들 일화 들어보면 차고나 기숙사 등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럼 사업자등록할 때 사업장을 차고나 기숙사로 했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사업자등록하지도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했다는 소리인가?(불법 아닌가? 특히 세금에 민감한 미국은 더.) 나는 성공한 사업가들 일화들을 보면 의문이 든다. 사업으로 성공하는 방법 뭐 하나 일일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지껄이는 자서전들 진짜 조ㅈ같다. 회사를 어떻게 세웠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노력했더니 여기까지 왔다 이런 식임. 그 큰 회사 건물을 지으려고 어느 건축회사랑 콘택트 했는지, 건축계약은 어떻게 했고, 생산공정은 또 누가 설계해서 어떻게 해서 공장을 지은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