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유명한 사업가들 일화 들어보면 차고나 기숙사 등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럼 사업자등록할 때 사업장을 차고나 기숙사로 했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사업자등록하지도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시작했다는 소리인가?(불법 아닌가? 특히 세금에 민감한 미국은 더.) 나는 성공한 사업가들 일화들을 보면 의문이 든다. 사업으로 성공하는 방법 뭐 하나 일일이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지껄이는 자서전들 진짜 조ㅈ같다. 회사를 어떻게 세웠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노력했더니 여기까지 왔다 이런 식임. 그 큰 회사 건물을 지으려고 어느 건축회사랑 콘택트 했는지, 건축계약은 어떻게 했고, 생산공정은 또 누가 설계해서 어떻게 해서 공장을 지은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