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가 하면 걸크러쉬, 예쁜 여자가 하면 성 상품화라고 하는 땡땡들.(저는 땡땡들이 누구라고 특정 지어서 말한 적 없습니다~) 진짜 개 웃기네 ㅋㅋ 그리고 정작 땡땡들한테 자기들이 걸크러시라고 하는 여자들 닮았다고 하면 화내더라 ㅋㅋ 왜 솔직하지 못한 걸까. 그냥 몸매 좋고 예쁜 분들 부러운 거 인정하고 자기는 그들과 똑같게는 못되더라도 노력해서 본인도 다른 여성들, 사람들에게 부러움 받을 정도로 자신을 가꾸면 되는 것을.(이렇게 말하면 또 그럴 돈이랑 시간이 없네 등등 온갖 핑계들 대면서 개지랄 ㅋㅋ 어휴... 그놈의 핑계들. 너희는 진짜 뭘 해도 안될 거다.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자기는 못 가졌으니까 너도 가지면 안된다는 그 찌질한 마인드 진짜 너무 싫다. 하... 나 같으면 자기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