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옴 지식 리뷰 블로그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고 5일 지났나? 갑자기 오른쪽 눈이 너무 당겼다. 눈물도 났고. 그리고 목 통증은 사라졌지만 기관지염에 걸렸다. 진짜 너무 짜증 난다.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거냐 씨1발 중국아? 현재 눈 통증은 미세하게 남아있다. 기관지염은 그냥 그대로이다. 무엇보다 제일 짜증 나는 건, 몸에 기운이 없다는 거다. 의욕과 기운이 없다. 우울증 걸린 사람이 우한 바이러스에 걸린다면 우울한 증상이 더 심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야 할 수가 없는 개1병1신같은 나라다.

씨1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내 인생에서 딱 한 번뿐이었던 기회가 날아가서 나는 2020년도부터 중국에게 개빡쳐있었다. 중국이 만든 개 병1신 같은 바이러스 때문에 합격까지 다 했지만 이루지 못한 내 목표. 이제는 더 이상 이룰 수 없게 된 내 목표. 중국 씨2발새1끼. 중국은 전 세계에 민폐만 되는 나라다. 중국에서 나한테 아무런 문제 없는 10조 미국 달러 주면 용서해 주지 씨3발 중국 개새2끼. 그리고 2022년. 나는 우한 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았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다. 살도 덜덜 떨리고. 처음엔 갑자기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떴다. 하지만 검사받고 3일째되는 날 오후부터 몸살감기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열이 나 기 시작했..

결과반가치 일원론: 우연 방위 ➝ 정당방위 상황임 ➝ 결과반가치 사라짐 ➝ 무죄설 행위반가치 일원론: 우연 방위 ➝ 방위 의사(주관적 정당화 요소)없음 ➝ 행위반가치 안 사라짐 ➝ 기수범

결과반가치 일원론: 무죄설. 행위반가치 일원론: 기수범설. 결과반가치, 행위반가치 이원론: 불능미수범설.

결과반가치, 행위반가치 일원론 외, 세 번째 견해인 이원론에서는 둘 다 없어야 적법이 된다. 대한민국은 정당방위 상황과 방위 의사가 있어야 정당방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연 방위(주관적 정당화 요소를 결한 경우)는 정당방위 상황은 있지만 방위 의사가 없다. 그렇다면? 정당방위 상황은 있으므로 결과반가치는 사라지고, 방위 의사가 없으므로 행위반가치는 그대로 남는다. 고로 불능미수랑 같아진다. 결론: 우연 방위는 불능미수로 처리한다. 불능미수 예: 시체에 총 쏘는 것. 사람에게 총 쏘는 행위는 나쁨(행위반가치 있음), 시체니까 총 쐈다고 죽은 결과가 나올 수는(결과반가치 없음). 결과반가치를 없애주는 것은 정당방위 상황(현재의 부당한 침해)임. 행위반가치를 없애주는 것은 방위 의사(머릿속 안에 있는 것이..

씨1발 다른 블로그들 보면 다들 말 존나 많네. 그냥 이렇게 짧고 이해되도록 정리해 주면 되는데. 씨2발 퉤. 결과반가치: 불법의 실체가 법익의 침해 또는 그 위험에 있다고 봄. 행위반가치: 불법의 실질은 야기된 결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보다도 이를 야기한 인간의 행위에 있으므로 불법은 행위자와 관련된 인(사람 인)적 불법이라고 봄. 결과반가치 일원론: 결과반가치만 있으면 다 기수라는 뜻. 그러므로 우연 방위는 정당방위 상황이 있다. 고로 결과반가치가 사라지므로, 무죄가 된다. 행위반가치 일원론: 행위반가치만 있으면 다 기수라는 뜻. 그러므로 우연 방위는 정당방위 상황은 있으나 방위 의사가 없다. 고로 행위반가치가 그대로 남으므로, 유죄가 된다.(기수범설)

먼저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애도합니다. 그리고, 애도 강요하는 새1끼들아. 씨1발 남한테 애도를 강요하지 말라고. 애도하는 게 의무도 아니고. 애도 안 하는 사람한테 애도하라고 강요하는 새2끼들 뭐냐 진짜. 선 안 넘는 권유는 괜찮지, 그런데 애도 안 하는 사람한테 애도하라면서 애도 안 하는 사람을 잘못된 사람 취급하면서 강요는 하면 안 되지 씨2발럼들아. 애도하고 안 하고를 선택하는 건 개인의 자유다. 애도한다: 정상 애도 안 한다: 정상 애도한다고 뭐라 한다: 비정상 애도 안 한다고 뭐라 한다: 비정상

서울 이태원에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압사 사고라고 하길래 건물 천장이 붕괴되어 사고가 일어난 줄 알았는데, 인파 때문에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눌려서 사고가 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끼리 눌렸다고?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하고 유튜브에 검색해 봤더니 비탈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넘어져서 서로 뒤엉켜있더라고요. 비위 약하신 분들이 보면 영상만 봐도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고가 난 상황을 급히 그려봤습니다. 실제 사고 현장 영상을 보니, 아래 그림처럼 사람들끼리 넘어지고 엉켜서, 그 상황에서 혼자의 힘으로는 빠져나오기 힘들어 보였습니다. 1960년에 발생했던 서울역 압사 사고의 피해 규모를 아득히 뛰어넘고, 한국 역사상 최악의..

지구온난화다 뭐다 해서 "지구가 아파요!"이 지랄하는데, 씨1발 ㅋㅋ 지구는 하나도 아픈 거 없고, ㅈ된 것도 아니다. 이미 수억 년 전에 생명체가 살수 없을 정도로 펄펄 끓었음에도 지구는 멀쩡하다고! 지구가 ㅈ된 거는 운석 충돌 등으로 지구가 산산조각 났을 때가 지구가 ㅈ된 거지, 지구온난화는 지구가 ㅈ된 게 아니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 지구가 ㅈ된 게 아니라,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ㅈ된 거라고. 씨2발 어딜 행성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있어.

여행자가 말했다. "지금 그거 훔쳐 가면 당신 팔 잘릴 거라고요. 하지만 조용히 내려놓고 가면 당신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여행자가 경고했지만 도둑은 기어코 그의 물건을 훔쳤다. 그리고 자신의 팔이 잘려나가는 것을 보았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다. 도둑은 너무 고통스러워 소리 질렀다. "으아악!" 여행자가 말했다. "분명히 말했잖습니까. 그거 훔쳐 가면 당신 팔 잘릴 거라고. 왜 말을 안 듣지? 그리고 내가 당신한테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왜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겁니까? 쌤통이네요. 씨발거." 여행자는 생각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 왜 남의 물건을 훔치는 거지? 내가 저 새끼한테 먼저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런 거면 내 물건 훔쳐도 그냥 넘어가겠는데, 나는 저 새끼한테 아무런 잘..